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APEC에 '울림워터' 지원, "울릉도 물 맛을 세계에"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0-19 14:5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이 울릉도의 물 맛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10월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 9만6천 병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APEC에 '울림워터' 지원, "울릉도 물 맛을 세계에"
▲ LG생활건강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 9만6천 병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으로 휘오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은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 울림워터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되는 'K-푸드 스테이션'에선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울릉도 최초 프리미엄 먹는샘물인 울림워터는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 동안 자연 정화돼 솟아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경북에서 열리는 APEC에 경북 울릉군에서 취수한 울림워터를 제공하는 건 개최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