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1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 실시, 근속 3년 이상 직원 대상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10-16 16:5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1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사무직 희망퇴직 설명회를 열었다.
 
LG디스플레이 1년 만에 사무직 희망퇴직 실시, 근속 3년 이상 직원 대상
▲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0일부터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0일부터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최대 36개월치의 퇴직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11월까지 사무직 희망퇴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LG디스플레이는 생산직 사원들의 희망퇴직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엔 사무직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희망퇴직을 통해 비용 절감과 원가 혁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최근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중심 사업 전환을 통해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증권가는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영업이익 4400억 원을 내고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약 8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