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9·7대책 TF 출범 첫 회의, 1차관 이상경 "추가 공급 후보지 적극 발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16 16:2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9·7대책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16일 이상경 1차관 주재 아래 ‘9·7대책 이행 점검 TF’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토부 9·7대책 TF 출범 첫 회의, 1차관 이상경 "추가 공급 후보지 적극 발굴"
▲ 국토교통부가 9·7대책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공공택지 △유휴부지 등 도심 공급 △민간공급 여건 개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수요 관리 등 9·7대책에 담긴 세부 과제 추진 현황이 점검됐다.

이상경 1차관은 9·7대책에 따른 공급목표 달성을 위한 공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물량 계획 등 구체적 사업계획 및 일정과 추진체계 정비상황을 보고받았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 대상지 5만3천 호 가운데 일부지구 민간참여 공모계획을 올해 안에 세운다.

도심에서는 노후청사와 학교용지 복합개발 후보지를 검토하고 협의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밖에 공급 추진 기반과 관련된 주요 과제 대부분은 법안 발의나 하위법령 입법예고 등 첫 절차를 10월에 마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경 차관은 “기존에 계획된 물량은 공정별로 철저히 관리하고 도심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추가 공급 후보지도 적극 발굴해 달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급 관련 일정과 정보를 보다 자주 투명히 국민께 알려드리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