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웨덴에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수출계약, 1500억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0-15 13:5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웨덴에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수출계약, 1500억 규모
▲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사업부장(왼쪽)과 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방위사업청 지상무기체계국장이 현지시각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AUSA 방산전시회에서 155mm 모듈형 추진장약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 육군협회 방산전시회(AUSA)'에서 스웨덴 방위사업청(FMV)과 155mm 모듈형 추진장약(MCS) 공급과 관련 3년간의 상호협력에 대한 포괄적 기본협약과 1500억 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본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3년 동안 스웨덴에 모듈형 추진장약을 공급한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24년 첫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모듈형 추진장약은 포탄의 사거리에 맞춰 추진력을 조절하는 모듈형 장약 시스템이다. 

기존의 고정형 장약과 달리 운용 유연성이 뛰어나, 최근 155mm 포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모듈형 추진장약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돼 K9 자주포를 포함해 NATO의 표준을 따르는 다양한 포병 무기체계와 호환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북유럽 지역에서 MCS는 물론 K9 자주포와 천무 등 다른 무기체계도 제안하며 방산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