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자양동 227-147 일대 신통기획 확정, 103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15 10:4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자양동 227-147 일대가 최고 49층, 약 1030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15일 ‘자양동 227-147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양동 227-147 일대 신통기획 확정, 103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 서울시가 ‘자양동 227-147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사진은 자양동 227-147 일대 신통기획 조감도의 모습. <서울시>

대상지 서측에는 건대입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로 10분이면 한강공원까지 접근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다만 대상지는 지금까지 건대 스타시티, 자양동 모아타운,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 사이에 위치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남아 있었다.

자양동 227-147 일대는 작년 말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 뒤 시·구의 협업과 주민의 적극적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6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대상지에 △한강 조망 특화 단지설계 △지역 여건을 고려한 기반 시설 확충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가로 조성 계획 등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자양동 227-147 일대를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살린 직주락 주거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인허가 절차도 ‘신통기획 2.0’을 적용받아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