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연준 의장 금리인하 발언'에도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 엔비디아 4%대 내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0-15 09: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린 채 마감했다.
 
현지시간 14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4.4% 내린 180.0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연준 의장 금리인하 발언'에도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 엔비디아 4%대 내려
▲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4%대 내렸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0.09%)·메타(-0.99%)·아마존(-1.67%)·테슬라(-1.53%) 주가가 내렸다.

반면 알파벳(0.53%)·애플(0.04%) 주가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 실물경제협회(NABE) 연설에서 올해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인하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현재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위협이 높아진 상태”라며 물가 안정보다 고용 안정에 중점을 둘 시기임을 시사했다.

여기에 기업들의 깜짝실적 발표가 더해지며 증시는 장초반 강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식용유 수입 중단 가능성을 언급하자 타격을 받았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44%(202.88포인트) 오른 4만6270.46, 나스닥은 0.76%(172.91포인트) 하락한 2만2521.7, S&P500지수는 0.16%(10.41포인트) 낮아진 6644.31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와 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