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는 14일 서울 서초구 콜마비앤에이치 사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승화 이사와 윤상현 부회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신임 대표이사. <콜마홀딩스> |
이승화 신임 대표이사는 사업 및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이 대표는 CJ제일제당 경영리더, CJ 부사장, CJ프레시웨이 상무, 베인앤컴퍼니 이사 등을 역임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경쟁력 강화, 수익성 제고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윤상현 신임 대표이사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중장기 비전 수립 및 전략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윤 부회장은 무보수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2026년 3월 정기 이사회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전략적 방향성과 시너지를 강화해 콜마비앤에이치의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윤여원 대표는 대외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한다.
윤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기로 했다. 다만 경영 의사결정 등 회사 경영 전반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화 신임 대표는 “지주사인 홀딩스와 긴밀히 연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재도약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며 “라이프사이언스 기반의 신소재·신기술·신제형 중심의 사업모델로 진화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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