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범위 상호금융권까지 확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13 11:2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범위를 상호금융권 대출까지 넓혔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 ‘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은행권에서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범위 상호금융권까지 확대
▲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부동산대출 대환 범위를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했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지난해 7월 출시한 뒤 올해 3월 후순위 대환 상품을 도입하며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왔다.

케이뱅크 분석에 따르면 대환 신청 고객 가운데 기존 대출이 은행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된 주요 고객층이 상호금융권 이용자였다. 

케이뱅크는 대환 범위 확대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상호금융권 대출 보유 고객의 대환대출이 안정되면 캐피탈ᐧ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까지 대환 대상을 확대할 계획도 세웠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상 업종도 일부 확대했다. 그동안 제외됐던 보험대리ᐧ중개업, 손해사정업, 골프장운영업 등 5개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출 대상과 업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품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