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지난해 수익 크게 늘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1-25 17:4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국내에서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의 호조 덕분에 지난해 실적이 늘어났다.

GS건설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360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과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17.2% 증가했다.

  GS건설, 주택사업 호조로 지난해 수익 크게 늘어  
▲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주택사업 등 건축사업에서 아파트 분양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늘었다”며 “인프라 등 토목사업도 전체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국내 주택사업을 맡고 있는 건축사업에서 지난해 매출 4조8140억 원을 냈다. 2015년과 비교해 31.2% 늘어났다.

건축사업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15.3%로 전년보다 1%포인트 늘어났다. 

토목사업에서 매출 1조3830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9.2%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감소했다. GS건설은 지난해 11조5300억 원을 신규로 수주했다. 2015년 신규수주 규모와 비교해 13.9% 줄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로 신규수주 10조9천억 원, 매출 12조2500억 원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수익성 낮은 해외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다”며 “건축과 토목사업에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체실적을 본격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신영증권 신임 사장에 김대일 부사장, 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사상 첫 6천 돌파 6080선 마감, 시가총액도 5천조 넘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오늘의 주목주] '주주제안 대거 수용' 고려아연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올릭스도..
'이재명 스승' 박승 전 한은 총재 전재산 사회환원, 농촌학교·김대중 평화센터 기부
핀테크산업협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 "현장 중심 합리적 제도 개선 추진"
'내부출신' 강점 앞세운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은) 주가 7천 8천 되는게 배가 아픈가"
위기의 롯데카드 구원투수 정상호, 신뢰·실적·내부사기 재건 키 쥔다
"너도 나도 증시로" 개미가 이끈 코스피 6천, 실적모멘텀에 우군 역할 이어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