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효과' 두산에너빌리티 14%대 상승, 코스닥 로보티즈 22%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0-10 16:4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효과' 두산에너빌리티 14%대 상승, 코스닥 로보티즈 22% 올라
▲ 10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0일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4.97% 오른 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7만48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썼다.
 
거래량은 1930만2308주로 직전 거래일의 2.8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47조7218억 원으로 6조22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0위에서 7위로 올랐다.
 
외국인투자자가 376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26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83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오후 4시29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15.43% 상승한 7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전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증시에서 원전주들이 신고가를 쓰자 영향받은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해 자체 전력 공급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자 원전주가 주목받았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평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8% 상승했다. 1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2개 종목은 내렸다. 
 
코스피 지수는 1.73%(61.39포인트) 오른 3610.6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 정규장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보티즈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로보티즈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2% 오른 19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19만73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썼다.
 
외국인이 817억 원어치, 기관이 41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은 898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날 로봇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에서 로봇주 주가가 크게 오른 데 영향받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 간의 협력이 최근 잇따르면서 업종 기대감이 강해지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67% 상승했다. 11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9개 종목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0.61%(5.24포인트) 높아진 859.49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