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 2025'에서 위탁생산 브랜드 '엑설런스' 공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0-10 11:2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 2025'에서 위탁생산 브랜드 '엑설런스' 공개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부스 모습.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일본 바이오 행사에 참여해 수주 활동을 펼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석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단독 부스에는 행사 기간에 약 1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78만4천L의 세계 최대 생산능력,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 역량 등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에 다수의 일본 제약사를 포함해 세계 ‘톱 40’ 고객 및 잠재 고객사들과 파트너십 미팅을 활발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신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를 처음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엑설런스는 동등성과 속도를 핵심 가치로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생산체계”라며 “동등성은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을 정립해 향후 건설 예정인 생산 시설에서 적용해 모든 공장에서 품질 및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보장한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속도는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 및 운영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엑설런스를 통해 4대 핵심가치인 ‘4E’뿐 아니라 단순화와 표준화, 확정성 등 3S를 통합적으로 적용해 세계 CDMO(위탁개발생산) 톱티어로 생산 경쟁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4E는 고객만족과 운영 효율, 최고 품질, 임직원 역량 등을 의미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 재팬 2025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