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재단 아동·청소년 477명 공익보험 지원, 의료비 부담 경감 목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0-09 11:5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공익보험 상품을 활용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새마을금고재단은 경제적 부담과 의료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아동·청소년 477명에게 공익보험 ‘희망나눔공제’ 가입비(료) 전액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 아동·청소년 477명 공익보험 지원, 의료비 부담 경감 목표
▲ 새마을금고재단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 '희망나눔공제' 가입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희망나눔공제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새마을금고중앙회(공제사업)와 새마을금고재단이 협력해 개발한 공익형 보험(공제) 상품이다.

청소년의 입원·통원·수술(질병·재해, 청소년질환, 화상), 재해치료(화상, 재해골절, 깁스, 교통사고) 외 특정보장(식중독) 등을 보장한다. 보장 기간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으로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한다.

이 사업은 2017년 시작됐다. 현재까지 모두 3829명의 아동·청소년이 희망나눔공제 가입 혜택을 받았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앞으로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희망나눔공제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다양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