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국토지신탁, 1기 신도시 '일산 후곡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뽑혀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0-02 17:0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신탁이 분당 양지마을, 부천 은하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1기 신도시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9월24일 고양시청으로부터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일산 후곡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1기 신도시 '일산 후곡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뽑혀
▲ 일산 후곡마을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정된다.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사업시행자 지정 전까지 정비계획수립 등의 업무를 함께 추진하게 된다. 

후곡마을 통합재건축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1066번지 일대 21만㎡ 부지에 현대와 금호한양, 동아서안임광, 건영아파트 4개 단지 총 2564세대를 통합 재건축해 약 5천 세대의 신축 대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2분기 기준 전국 30개 사업장 2만7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에 따라 분당과 부천, 일산 등 주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대상으로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아 정비계획수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분당 양지마을, 부천 은하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1기 신도시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토지신탁은 일산 후곡마을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수립 지원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통합재건축은 다수의 단지가 모여 추진되므로, 통합된 계획수립과 다수 주민의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며 “개발 의지가 높은 주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비계획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