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IMM 선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02 16: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보령 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IMM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E&S는 이날 IMM인베스트먼트를 충남 보령 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SK이노베이션, 보령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IMM 선정
▲ SK이노베이션이 보령 LNG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IMM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약 5500억 원 이을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11월 주식매매계약 체결 뒤 올해 안에 유동화를 마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IMM은 SK이노베이션 E&S가지분 매각 뒤에도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분 유동화 이후에도 장기 이용권을 토대로 앞으로 20년 이상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7월 매각주관사를 선정한 뒤 보령 LNG 보유지분 50% 유동화를 추진해 왔다. 보령 LNG터미널은 SK이노베이션 E&S가 GS에너지와 50%씩 출자해 설립한 곳이다.

이번 지분 매각은 SK이노베이션의 8조 원 규모 자본확충 계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안에 비핵심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위해 지난 9월에는 LNG 발전 자회사 나래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전환우선주(CPS) 발행으로 약 3조 원의 자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