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LG엔솔 주식 활용 2조 유동성 확보 나서, 주가수익스와프 계약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01 16:4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해 2조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LG화학은 1일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LG화학 LG엔솔 주식 활용 2조 유동성 확보 나서, 주가수익스와프 계약
▲ LG화학이 1일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PRS는 기업이 자회사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추진하는 파생상품 계약으로 계약 기간 동안 증권사 등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LG화학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 81.8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이번 PRS 계약의 기초자산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575만 주(2.46%)를 활용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기준금액은 전날 종가인 주당 34만7500원이 적용됐다.

LG화학은 PRS 계약에 따른 자금은 11월3일 수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확보한 자금은 첨단소재,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에 투입된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