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그룹 성수·삼척 개발 혁신 구상 소개, 도시재생 청사진 공유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01 15:3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표그룹 성수·삼척 개발 혁신 구상 소개, 도시재생 청사진 공유
▲ 삼표그룹이 강원도 삼척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 마련한 홍보부스. <삼표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성수와 삼척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 청사진을 내보였다.

삼표그룹은 지난 9월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역·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성수·삼척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구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강원도, 삼척시가 공동 주최한 전국 규모 행사로 ‘지역에 삶을, 도시에 숨을’이란 주제로 도시재생의 성과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표그룹은 전시홍보관 부스 운영을 통해 핵심 계열사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가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먼저 45년 동안 레미콘 공장으로 쓰인 성수동 부지를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는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

업무와 숙박, 문화, 판매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 제2공장 부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복합 거점 개발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제2공장 활용 프로젝트는 이사부독도기념관과 삼척항 도시재생사업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목표로 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그룹은 건설기초소재 분야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와 지역 미래 가치를 새로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프로젝트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