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칼텍스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본격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30 17: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칼텍스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본격화
▲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왼쪽)과 이영재 한국남부발전 발전처장(오른쪽)이 30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발전설비 및 탄소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칼텍스 >
[비즈니스포스트] GS칼텍스가 한국남부발전과 자가발전 설비 및 수소 계통 운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GS칼텍스는 30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과 이영재 한국남부발전 발전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설비 및 탄소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내 자가발전 핵심 설비인 가스 터빈의 운영 최적화에 필요한 노하우를 한국남부발전과 교류한다.

GS칼텍스는 자가발전 설비는 탄소배출이 적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발전 공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가스 터빈을 보유하고 있는 남부발전의 고도화된 운영 관리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외에도 GS칼텍스와 한국남부발전은 수소 생산과 소비, 에너지 전환 등 수소 계통 운영 및 설비 관리 기술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이어간다.

한국남부발전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LNG 등 기존 연료에 수소를 혼합 발전하는 ‘수소 혼소’를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이에 GS칼텍스의 수소 공정 운영 및 설비 관리 전문성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있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한국남부발전과 활발한 기술 교류를 진행해 두 회사의 탄소감축 기술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