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 도입, "광고문구 사전검토 1분 안에 끝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9-30 10:4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광고심의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케이뱅크는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 기술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 도입, "광고문구 사전검토 1분 안에 끝나"
▲ 케이뱅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는 담당자가 광고심의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를 사전 검토해 보완해주는 기술이다. 케이뱅크가 인공지능 솔루션기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해 2월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는 기존 1~2일 이상 소요되던 광고 사전심의 기간을 1분 정도로 단축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광고는 소비자보호 등을 위해 엄격한 심의절차를 거쳐야 한다. 

케이뱅크는 광고심의 절차를 사전심의와 정식심의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사전심의 단계에서는 담당자가 광고문구를 작성한 뒤 심의부서와 협의를 통해 수정·보완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광고심의 과정에서 현업부서와 심의부서업무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