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268만 원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장 "가상화폐가 최우선 과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30 08: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268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협업해 가상화폐 시장 감독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트코인 1억6268만 원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장 "가상화폐가 최우선 과제"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협업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4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1% 내린 1억626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0% 오른 60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75%)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08% 내린 4110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03% 내린 3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8%) 유에스디코인(-0.35%) 도지코인(-0.59%) 트론(-0.21%) 에이다(-0.8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이 CFTC와 협업하는 회의를 열며 “가상화폐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SEC와 CFTC는 가상자산 시장 감독 부문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파악됐다.

SEC는 가상화폐의 증권성과 관련해서, CFTC는 미국 의회에서 부여받은 권한을 바탕으로 감독할 것으로 예상됐다.

앳킨스 위원장은 회의장에 모인 기자들에게 “두 기관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인데스크의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말까지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에 서명하길 원한다”며 “진행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