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완료, 지주사 전환 한 걸음 앞으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29 18:4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주사 전환을 목표로 비은행 자회사를 물색하는 Sh수협은행이 자산운용사를 품에 안게 됐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절차를 마쳤다.
 
Sh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완료, 지주사 전환 한 걸음 앞으로
▲ Sh수협은행이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를 마무리했다.

Sh수협은행은 앞서 이사회를 통해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를 의결하고 지난 18일 SK증권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트리니티자산운용 보통주 100% 인수 및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해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Sh수협은행은 2030년까지 지주사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 자산운용사·캐피털·증권사 등 비은행 계열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비은행 자회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은행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모범 운용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자산운용사 인수를 계기로 금융투자 관련 사업 확대와 이익구조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