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38%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3%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9-29 09:1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38%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3%
▲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그래프.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9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3.3%, 국민의힘 38.3%로 집계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5.0%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모두 지난주 조사보다 0.9%포인트, 0.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소폭 내리며 4주 연속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8월4주 차 조사 이후 5주 만에 내렸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 및 탄핵 시사,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편 등 여당의 정국 주도 노선과 더불어 미국 관세 협상 난항 등 경제적 이슈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4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를 두고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대선불복 장외 투쟁이나 강경한 공세 노선이 대학생, 진보층 등에서 지지율의 상당 폭 하락을 야기하며 젊은층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6.9%포인트), 대구·경북(3.8%포인트), 대전·세종·충청(3.6%포인트), 70대 이상(8.2%포인트), 중도층(4.3%포인트) 등에서 빠졌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0대(13.2%포인트), 진보층(6.7%포인트)에서 하락했다.

두 당에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3.0%, 진보당 0.8% 등이었다. 무당층은 9.1%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91명, 중도 391명, 진보 22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67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104명이었다.

이번 정당지지도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5일과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