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미국 캔자스주에 대형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장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9-28 14: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북미 지역 내 물류 공급망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28일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에 대형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미국 캔자스주에 대형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장
▲ CJ대한통운이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에 구축한 콜드체인 물류센터. < CJ대한통운 >

해당 물류센터는 2만7035㎡(약 8178평) 규모로 조성됐다. 대도시 캔자스시티와 인접해있어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망을 통한 복합 운송이 가능하다.

센터 내부는 미국 서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버링턴 노던 산타페(BNSF) 철도 노선과 직접 연결돼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를 잇는 캐네디언 퍼시픽 캔자스시티(CPKC) 철도망과도 가까워 북미 전역을 대상으로 대륙 간 운송을 지원할 수 있다.

센터에는 냉동과 냉장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보관 시설이 마련돼 있다. 고객사별 제품 특성과 물동량, 계절 수요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창고관리시스템(WMS)도 강화했다. 입출고 현황과 운송 과정을 시각화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물류 병목현상을 예방하고 재고 관리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케빈 콜먼 CJ로지스틱스아메리카 최고경영자는 “고도화된 물류 네트워크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북미 콜드체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