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국힘 장동혁 당대표 '못한다' 51%, 국힘 지지층은 '잘한다' 69%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9-26 10:5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5명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대표로서 역할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 30%, '잘못하고 있다' 51%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9%였다.
 
[한국갤럽]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당대표 '못한다' 51%, 국힘 지지층은 '잘한다' 6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대전시 동구 중동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잘못하고 있다'가 앞섰다. '잘못하고 있다'는 광주·전라(61%)에서 모든 지역 가운데 가장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잘하고 있다 43%, 잘못하고 있다 38%)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7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잘못하고 있다'가 앞섰다. '잘못하고 있다'는 특히 50대(68%)와 40대(66%)에서 다른 연령에 비해 높게 집계됐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70대 이상(49%)에서 앞섰다. 20대(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31%)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54%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72%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49%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해 '잘못하고 있다'(40%)는 평가를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잘하고 있다'가 69%, '잘못하고 있다'가 19%였다. 반면 무당층에서는 44%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해 '잘하고 있다'(21%)는 평가를 앞섰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7명, 중도 330명, 진보 25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3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