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삼성전자 고문 권오현 기재부 중장기전략위원장에 위촉, 기업인 출신 처음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9-24 20:3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고문 권오현 기재부 중장기전략위원장에 위촉, 기업인 출신 처음
▲ 권오현 당시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2018년 3월23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기획재정부 산하 중장기전략위원회의 위원장에 위촉됐다. 

24일 기재부는 권 고문을 중심으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2012년에 출범한 중장기전략위는 민간 자문기구로 기후나 인구 등 다양한 관점에서 국가의 미래 전략을 수립한다. 

그간 6명의 위원장은 학자나 관료 출신이었으며 기업인이 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재부는 오는 29일 권 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권 고문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과 대표이사 부회장·회장,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을 지냈다. 

삼성에서의 33년 경험을 담은 ‘초격차’라는 제목의 책을 지난 2018년에 출간하기도 했다. 

권 고문은 삼성에서 퇴임한 뒤 2023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조국 부동산 개혁 정책 구상 밝혀, "불평등 해소해야 경제 체질 바뀌어"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대상 시장전망 설문, "한국 주식 선호 강해질 것"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 10·15 대책 규제에 투자 수요 집중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도 '신년랠리' 지속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