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생명 모바일 앱 '모니모' 전용 건강보험 출시, 유전자 검사 서비스도 제공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24 16: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이 고객 선택지를 넓힌 새로운 건강보험 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생명은 24일 ‘삼성 시그널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모바일 앱 '모니모' 전용 건강보험 출시, 유전자 검사 서비스도 제공
▲  삼성생명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용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생명>

삼성 시그널 건강보험은 삼성금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MONIMO)’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장기간 안정적 보장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100세 만기 비갱신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 보험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중증·만성·경증질환 최대 16개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암·뇌혈관·심혈관·간·폐·신장 등 생명과 직결되는 고위험 중증질환은 각 최초 1회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골다공증·대상포진·통풍 등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만성질환은 질환별 각 1회 △독감·용종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증질환은 질환별 매해 1회 보장한다.

고객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맥스 플랜’과 ‘라이트 플랜’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접 설계(DIY)도 가능하다.

고객 건강관리를 돕고 질병 예방을 강화할 수 있는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DTC 유전자 검사는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키트를 사용해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이 보험에 가입하고 1개월 뒤에도 정상 계약을 유지하면 계약일로부터 1년 안에 유전자 검사 키트를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보험 가입 즉시 모두 4회 진행되는 ‘유전시그널 미션’에 참여해 최대 2만 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 가입나이는 최소 만 20세부터 최대 64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 15, 20, 30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시그널 건강보험은 고객들이 장기간 안심할 수 있는 비갱신형 보장 구조 안에서 광범위한 질환 보장에 유전자 검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합리적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