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재외국민 투표 개선 약속, "어디 있든 당당히 주권 행사할 수 있도록"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9-23 17:3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국민이 어디서든 당당히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제도를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지그펠트 볼룸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국력이 이렇게 신장했는데 재외국민이 어디에 있든 당당히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제도를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재외국민 투표 개선 약속, "어디 있든 당당히 주권 행사할 수 있도록"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지그펠트 볼룸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투표에 대해 재외국민들이 제기하는 불편에 귀기울이고 있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다니면서 또는 메시지로 많이 듣는 얘기 중에  투표하기가 왜 이리 어렵냐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며 "1박2일 가서 투표했다는 분부터 비행기값을 수백 달러 내고 몇 시간 비행기 타고 가서 투표했다는 분들 아니면 아예 투표를 할 수 없어서 포기했다는 분들까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분들이 참 많다"면서 교민들의 투표 어려움에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말로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주인이 주인 노릇을 좀 해보려니까 기회를 안 주는 것은 정말로 문제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국민들의 애국심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은 조국이 해외 국민들을 걱정하기보다, 재외국민들이 본국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여러분들을 걱정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