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운전자금 5천억 지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9-22 16: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21일까지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 5천억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운전자금 5천억 지원
▲ 전북은행이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운전자금은 상업어음할인과 1년 이하 운전자금대출에 한정해 신규 대출 및 만기 연장에 각각 2500억 원씩 배정된다. 

전북은행은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도 적용해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경기부진과 유동성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출 감소로 인한 자금 결제 문제나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북은행은 특별운전자금이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올해 약 57억 원을 특별출연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1600억 규모의 대출을 공급했으며 매년 순이익의 10% 이상을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