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그룹 13개 계열사, 추석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 1조1900억 조기 지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9-21 15:5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그룹이 추석을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 1조1900억 원 규모를 조기 지급한다.

삼성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대금 1조1900억 원 규모를 연휴 전에 미리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그룹 13개 계열사, 추석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 1조1900억 조기 지급
▲ 삼성 직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라인 장터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삼성>

2024년 추석과 비교해 조기 지급 규모를 3200억 원가량 늘렸다.

올해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제일기획, 에스원 등 계열사 13곳이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앞서 2011년부터 협력사 물품대금을 월 3~4회 주기로 지급해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고 있다.

올해 삼성그룹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계열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한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등 모두 17개 계열사가 함께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진옥동 신한금융의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