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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턴십 없애고 기존보다 입사 시점 1달 앞당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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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이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턴십 없애고 기존보다 입사 시점 1달 앞당겨
▲ 신세계그룹이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운영사),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모두 10곳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10월13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되고 11~12월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공개 채용부터는 기존에 진행했던 1달 동안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과거보다 한 달 빠른 2026년 1월에 입사를 하게 된다. 조기에 진로를 확정하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고 신세계그룹은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지원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회사는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한다"며 "신세계그룹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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