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턴십 없애고 기존보다 입사 시점 1달 앞당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9-18 09:2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이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턴십 없애고 기존보다 입사 시점 1달 앞당겨
▲ 신세계그룹이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운영사),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모두 10곳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10월13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되고 11~12월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공개 채용부터는 기존에 진행했던 1달 동안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과거보다 한 달 빠른 2026년 1월에 입사를 하게 된다. 조기에 진로를 확정하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고 신세계그룹은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지원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회사는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한다"며 "신세계그룹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