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카드 해킹사고 피해 규모 예상보다 클 듯, 조만간 대국민 사과와 대책 발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9-17 10:5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알려졌다. 수백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7일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금융당국은 해킹 사고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 해킹사고 피해 규모 예상보다 클 듯, 조만간 대국민 사과와 대책 발표
▲ 롯데카드 해킹사고 피해 규모가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을 확인 중인데, 피해 규모도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카드가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유출 데이터 규모는 약 1.7기가바이트(GB)였다. 당시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했다.

금융당국은 확인 작업이 마무리되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이번 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직접 대국민 사과와 피해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카드 교체 등 조치와 함께 고객 보상 방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