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iM증권 "SK가스 울산GPS로 영업이익 급증 전망, 사업영역 확장 효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17 08:4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가스가 올해 사업영역 확대 효과에 영업이익을 크게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17일 “LPG 트레이딩에만 한정돼 있던 SK가스 사업영역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울산GPS와 LNG터미널 KET 등으로 대폭 확장됐다”며 “LPG 부문의 안정적 이익과 함께 울산GPS 이익 반영으로 영업이익을 늘릴 것이다”고 내다봤다.
 
iM증권 "SK가스 울산GPS로 영업이익 급증 전망, 사업영역 확장 효과"
▲ SK가스가 올해 사업영역 확대 효과에 영업이익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SK가스는 올해 연결 매출 7조4090억 원, 영업이익 48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4.4%와 68.1%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해 상업가동을 시작한 울산GPS 실적이 모두 반영되면서 호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울산GPS는 세계 최초로 LPG와 LNG 모두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인 만큼 이익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전 연구원은 “울산GPS 연료 경쟁력은 동절기에 본격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며 “LPG와 LNG 혼소 발전소를 운영하는 SK가스에겐 연료비 절감과 트레이딩 기회가 계속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곤 내다봤다.

SK가스는 또한 정부 정책에 따라 LNG 발전소 역할이 부각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 연구원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활용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은 역설적이게도 그 간헐성을 메우기 위한 첨두발전원으로서 LNG발전소 역할이 강조될 수밖에 없다”며 “LPG와 LNG 가운데 각 시기마다 저렴한 에너지원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