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몽골에서 하수열 활용 난방열 공급사업 추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15 15: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몽골에서 하수열 활용 난방열 공급사업 추진
▲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왼쪽)과 다바달라이 울란바토르시 부시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몽골에서 하수열을 활용한 난방열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하수열을 활용한 난방열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과 다바달라이 울란바토르시 부시장을 비롯한 두 기업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협약에 따라 울란바토르 중앙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인근 재개발 주거지역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울란바토르시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상반기까지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성과 기술력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5년 동안 건설·운영 뒤 이전(BOT) 방식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새로 건설되는 4천 세대 규모 주택단지에 지역난방이 공급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재 서울 탄천 하수처리장에서 하수열 활용 지역난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환경 친화적 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해외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몽골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