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수리비용 지원자 추가 모집, 10월31일까지 접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15 09:5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수리비용 지원자 추가 모집, 10월31일까지 접수
▲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사업 절차.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택 수리비용 지원 대상을 추가로 모집한다.

서울시는 ‘2025년 안심 집수리 융자지원’ 제도 추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추가모집기간은 10월31일까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안심 집수리 융자지원’은 서울시가 사용승인 20년 이상 노후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의 최대 80%를 연 0.7%의 낮은 금리로 최대 6천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안심 집수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난해 111건, 34억43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59건, 21억3600만 원을 융자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는 약 20건, 융자금 8억64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융자상품을 취급하는 신한은행 지점을 찾아 융자 가능여부와 금액을 확인한 뒤 신청기간 안에 자치구 신청 접수처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주택은 감정가 9억 원 이하여야 하며 상환방식은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지원한도는 주택 유형에 따라 다르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중주택은 1천만~6천만 원, 다세대 주택과 연립주택은 세대당 1천만~3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민 부담은 낮추고 노후 저층주택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융자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재해 위험성이 높아져 시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