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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16만 달러로 상승 가능성, '골든크로스' 등장에 낙관론 부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09-12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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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골든크로스’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세 반등에 낙관론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르면 9월 중 비트코인 가격이 16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비트코인 시세 16만 달러로 상승 가능성, '골든크로스' 등장에 낙관론 부상
▲ 비트코인 시장에 시세 상승을 예고하는 지표가 등장하면서 낙관론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 “비트코인 시세 지표에 긍정적 변화가 감지되면서 상승을 예고하는 신호가 파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 추세를 보여주는 MACD 지표가 4월에 나타났던 골든크로스를 재현했다는 점을 근거로 이러한 분석을 전했다.

4월에 이와 비슷한 추세가 나타난 뒤 비트코인 시세는 약 4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도 같은 흐름이 반복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16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거시경제 환경이 최근 가상화폐 시장에 우호적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시세 상승을 예측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가상화폐를 비롯한 위험자산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1만5387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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