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삼성생명 실적 개선 전망, 밸류업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9-12 10:1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실적 및 자본 안정성 개선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예상되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NH투자증권 "삼성생명 실적 개선 전망, 밸류업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 삼성생명이 실적 및 자본 안정성 개선으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삼성생명 목표주가를 기존 15만6천 원에서 18만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일 삼성생명 주가는 16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이익 체력은 갈수록 개선되고 있다”며 “최근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빠르면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채널 및 상품 경쟁력으로 신규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늘어 보험손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외 대체 투자를 통해 투자손익도 점진적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규제, 금리, 계열사 주가 변동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보유 자사주 소각 계획과 장기적 배당 확대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됐다. 

정 연구원은 “본업 경쟁력 향상과 적극적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바탕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주가 우상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삼성생명은 연결기준으로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756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3분기에는 고마진 건강보험 판매 확대로 인한 신규 계약 8285억 원과 일회성 부동산 매각이익 약 2300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