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 제주도 매력 알리기 나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9-10 17:5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 제주도 매력 알리기 나서
▲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왼쪽)가 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도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기업-지역간 상생 및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특색 있는 제주 관광 자원을 하나의 콘텐츠로 개발해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고부가가치 상품의 유통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뼈대로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관광 상품 기획, 지역 특산물 판매 채널 다각화, 스토리텔링 중심 홍보·마케팅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자체 여행 프로그램 ‘로컬이신세계’를 기반으로 제주 지역을 콘텐츠로 하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 전 유명 셰프가 지역 식재료의 역사와 특성을 설명하는 ‘프리뷰 다이닝’을 열고, 여행 후에는 미식 전문가 및 명사가 함께하는 ‘워크샵’을 진행한다.
 
또 신세계백화점 전점 식품관에서는 제주 감귤, 한라봉, 천혜향을 비롯해 해녀가 직접 채취한 보말, 뿔소라 등 제주를 특산물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밖에도 신세계백화점은 아트 전시회, 미디어 캠페인 등을 통해 등 제주 알리기에 나선다.
 
업무 협약식 당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임직원으로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이벤트도 진행됐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증정했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뜻을 함께 모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세계 자체 여행 프로그램인 로컬이신세계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