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수시 점검' 안전기동반 운영, 윤석대 "안전 체계 완성의 구심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09 10:5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수시 점검' 안전기동반 운영, 윤석대 "안전 체계 완성의 구심점"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앞줄 오른쪽)이 8일 대전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안전기동반원 임명식에서 반원 대표와 안전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가 건설 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수시 점검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안전기동반원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안전기동반원은 본사 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수도, 수자원, 수변도시 건설 등 사업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사전 통보 방식의 종합점검과 다르게 예고 없이 수시로 현장의 안전조치 이행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기동반 운영의 핵심이다.

안전기동반은 휴일이나 야간에 상관없이 모든 도급 현장의 실제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 행위에 관해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하는 등 재해 사전 예방에 주력한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안전 전문가 등 지원인력도 탄력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점검은 규제와 단속 위주의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처벌이 아닌 개선에 중점을 두고 현장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윤 사장은 “안전기동반은 공사의 자율·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해가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 최우선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근본적으로 안전을 권리이자 경쟁력으로 만드는 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