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관세 불확실성'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51%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09 09:1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렸다.
 
현지시각 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51% 오른 235.8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관세 불확실성'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51% 상승
▲ 현지시각 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가가 1%대 상승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0.65%)·엔비디아(0.77%) 주가도 올랐다.

반면 메타(-0.02%)·알파벳(-0.32%)·애플(-0.76%)·테슬라(-1.27%) 주가는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해 미국 법원이 2심 단계까지 모두 위법 판결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주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대법원이 관세 위법과 환불을 판결한다면 끔찍한 일이 될 것이라 발언했다. 

대법원에 제출한 선언문에는 위법 판결 이후 배상해야할 금액이 7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적시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 총리에 대한 신임투표에서 불신임이 가결되면서 내각이 총사퇴하게 됐다. 이에 유럽 채권시장은 요동쳤지만 미 국채 금리는 금리인하 기대에 오히려 하락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25%(114.09포인트) 오른 4만5514.95, 나스닥은 0.45%(98.31포인트) 상승한 2만1798.7, S&P500지수는 0.21%(13.65포인트) 높아진 6495.15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