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화투자 "YG엔터 트레저 컴백 성적 호조, 베이비몬스터 10월 새 앨범 발매"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9-09 09:0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트레저가 새 앨범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실적까지 더해져 영업이익 추정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1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화투자 "YG엔터 트레저 컴백 성적 호조, 베이비몬스터 10월 새 앨범 발매"
▲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13만 원으로 유지됐다.

8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레저가 미니 3집 앨범 ‘러브 펄스’의 초동 판매량(발매 뒤 첫 일주일 판매량) 113만 장을 기록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수영 연구원은 “기대가 많지 않았던 IP(지적재산)의 이 같은 컴백 성적 호조는 무시할 수 없겠다”며 “앨범 발매 기간에 맞춰 팝업매장도 진행해 MD(상품) 매출까지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10월부터 시작되는 트레저의 새 월드투어 콘서트 ‘펄스 온’에서 발생될 콘서트와 MD 매출도 기대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6270억 원, 영업이익 7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1.8%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올해 3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합산 영업이익은 약 12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가 각각 높은 기여도를 보이며 실적 추정치는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블랙핑크는 현재 ‘데드라인’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 글로벌 업체 다수와 파트너십, 스폰서십 등 협업을 진행했는데 이에 따른 로열티 등 매출이 예상보다 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베이비몬스터 또한 10월 새 앨범을 발매한 뒤 앨범과 콘서트, MD 판매로 좋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트레저는 일본 등 아시아 중심 투어와 MD 판매 실적이 기대됐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