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푸드, 가정간편식 전용 '평택공장' 준공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1-19 15:2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가 평택공장을 가정간편식(HMR)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전용 공장인 평택공장을 18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푸드, 가정간편식 전용 '평택공장' 준공  
▲ 롯데푸드는 18일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가운데)가 참석한 가운데 평택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평택공장은 연 면적 약 6500평 규모에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식 생산 라인을 두루 갖춘 공장이다. 조리면과 냉장면, 상온면 등 다양한 면제품을 만들 수 있는 최신 설비도 구비했다. 냉장상태로 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저온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푸드 평택공장은 2015년 8월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옮겨 붙어 식품 및 면류생산이 중단됐다.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확대를 목표로 공장재건축을 결정했고 400억 원을 투자했다.

롯데푸드는 평택공장 준공으로 가정간편식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50%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가정간편식은 식품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 성장동력의 하나”라며 “평택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롯데푸드가 가정간편식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