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일본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에 200억 투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08 09:1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일본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에 200억 투자
▲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과 박차진 타임트리 대표이사(오른쪽)가 5일 일본 도쿄에서 투자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SK텔레콤 >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은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기업 타임트리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투자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5일 일본 도쿄에서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타임트리는 2014년 일본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같은 이름의 일정 공유 플랫폼 앱 타임트리를 운영한다. 타임트리 앱은 전 세계 약 67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타임트리에 22억 엔(약 205억 원)을 투자한다. SK텔레콤은 타임트리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일본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일본 AI에이전트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보한다.

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에이닷(A.)으로 축적한 AI 에이전트 기술력과 상용화 역량을 타임트리에 적용한다. 이는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 기술이 해외 서비스에 적용된 첫 사례다.

SK텔레콤이 타임트리에 적용할 AI 에이전트 기술은 지난 8월 에이닷을 통해 선보인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다.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사용자 사용 기록을 기반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작업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기법이다.

두 회사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등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 기술로 타임트리 서비스를 사용자의 일정 및 사용 패턴, 선호도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활동이나 이벤트를 추천하는 능동적 AI 서비스로 키워 나간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