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S그룹 투자형 지주사 '인베니' 자사주 83만 주가량 처분키로, 교환사채 발행과 장외 매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9-03 17:1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그룹 관계사인 투자형 지주회사 인베니(옛 예스코홀딩스)가 자사주 일부를 처분한다.

인베니는 3일 이사회를 열고 교환사채 발행에 자사주 67만1천 주를, 장외 처분에 자사주 15만8천 주 등 총 82만9천 주의 자사주 처분계획을 공시했다. 
 
LS그룹 투자형 지주사 '인베니' 자사주 83만 주가량 처분키로, 교환사채 발행과 장외 매각
▲ LS그룹 관계사인 투자형 지주회사 인베니가 자사주 처분 계획을 3일 공시했다. 사진은 인베니 본사가 위치한 서울 LS용산타워 모습. < LS >

인베니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사주 171만9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총 발행 주식수의 28.65% 규모다.

우선 1주 당 6만9800원에 인베니 보통주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사채를 오는 11일 발행한다. 

교환사채로 조달한 468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또 계량기 제조사 피에스텍에 자사주를 주당 6만3300원에 처분해 100억 원을 확보키로 했다. 처분 가격은 2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다. 

인베니 측은 “장기 주주가치 제고정책의 일환으로, 약 568억 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연 10% 수준의 안정적 이자·배당수익을 연 약 66억 원 추가로 확보코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에스텍은 보유한 자사주 90만6천 주(지분율 4.70%)를 인베니에 처분한다. 처분규모는 약 42억 원이다.

피에스텍 측은 “처분 이후 양사는 전략적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각 주식을 장기 보유할 예정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