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EDB '포스트그레스 AI 데이' 개최, "기업 경쟁력 데이터 통제력에 달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02 13:0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EDB '포스트그레스 AI 데이' 개최, "기업 경쟁력 데이터 통제력에 달려"
▲ 이정훈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엘타워에서 열린 ‘EDB 포스트그레스 인공지능(AI) 데이 서울 2025’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오픈소스 포스트그레 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회사 EDB는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엘타워에서 포스트그레SQL(오픈소스 객체-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콘퍼런스 ‘EDB 포스트그레스 인공지능(AI) 데이 서울 2025’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픈소스를 활용한 기업을 위한 AI-우선, 주권-우선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20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와 주권적 데이터 전략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그레SQL과 오픈소스의 미래를 논의했다.

포스트그레SQL은 데이터를 구조화해 저장·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오픈소스는 소스 코드를 누구나 열람,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모두가 주권형 AI와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실질적 전략과 실행 방법은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는 과제다"며 "포스트그레스는 이제 단순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AI 시대에 기업이 데이터를 통제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인프라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으며, 포스트그레SQL과 EDB는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훈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네온 101 대표)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AI 혁신이 불러올 기업 패러다임 변화를 전망하며, 기업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 방안을 제시했다.

데이브 스톤 EDB AI·분석 제품 마케팅 이사는 ‘소버린 데이터와 포스트그레SQL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소버린 데이터 통제와 AI 혁신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포스트그레SQL과 EDB가 제공하는 AI 기반 아키텍처의 차별성과 혁신 방향도 공유했다.

이태윤 EDB코리아 기술고문은 오픈소스 기반 전환 사례를 통해 “오픈소스가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며 오픈소스 기반 전환이 기업의 전략적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11일 오!정말] 이재명 "세제 바꾸면 반드시 욕 먹어,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오늘Who] 미스토홀딩스 휠라사업 중심축 미국에서 동남아로, 윤근창 말레이시아에서 재..
이재명 피지컬AI 맞춰 "로봇 정부 구매 대폭 늘리라", 정부 '로봇 양산' 마중물 붓는다
KB금융 차기 회장 결정 한 달 앞으로, 양종희와 경쟁할 '2차 숏리스트' 하마평 무성
당정 세제개편 이어 주택공급 '속도전', 주택공급 3법안 '13일 국회 본회의 처리'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