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자력안전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허용, 11개 후속 검사 진행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8-29 16:1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월성 2호기를 다시 가동한 뒤 후속 검사를 진행한다.

원안위는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허용, 11개 후속 검사 진행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 사진은 신월성 2호기의 모습. <연합뉴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임계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91개 항목 가운데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과 관련한 검사를 실시해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격납건물 배기구 방사선감시기 기능시험 △격납건물 검사 △1차기기 냉각해수계통 고정 장치 보강 공사 등이 이뤄졌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11개의 후속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