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10월 국정감사 기조는 민생경제·내란 청산·검찰 언론 사법 개혁·국민주권"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28 16:4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정권교체 이후 실시되는 첫 국정감사(국감)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책 변화를 알리고 내란의 잔재를 일소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국정감사 기조는 민생경제, 청산, 개혁, 국민주권”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10월 국정감사 기조는 민생경제·내란 청산·검찰 언론 사법 개혁·국민주권"
▲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이 2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정기국회 국정감사 기조를 밝혔다. <문금주 페이스북>

'민생경제 국감'은 정부의 경제회복 정책의 효과를 강조하고 경제성장전략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문 원내대변인은 “민생경제에 온기 돌고 경제역량 회복되는 방향으로 국감을 진행하겠다”며 “정부의 4대 경제성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산 국감'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내란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는 쪽에 주력한다.

문 원내대변인은 “제2내란이 획책되는데 그걸 완전 봉쇄하는 내란 잔재를 청산하는 그런 국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혁 국감'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사법, 언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에 실천 계획을 묻는 과정이 될 것이라 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검찰, 언론, 사법 개혁과 권력기관 개혁 등 국가 대개혁을 하는 방향으로 국감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주권 국감은 국감을 통해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효능감과 성과를 도출하는 그런 내용으로 국정감사를 임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일정도 밝혔다. 다만 국정감사 일정은 아직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9월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같은 달 9일과 10일에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다”며 “4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국감 일정은 일단 저희들은 추석 이후 10월13일부터 하는 것으로 국민의힘한테 제안해놨는데 아직 확답 안왔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