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스마트폰 2분기 유럽서 36% 점유율로 1위 수성, 애플 24%로 2위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8-28 16:1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2분기 유럽서 36% 점유율로 1위 수성, 애플 24%로 2위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조사한 2025년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그래프. <카날리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갔다. 애플은 24% 점유유을 차지하며 2위를 유지했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유럽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한 2870만 대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분기 총 1030만 대를 출하하며 36%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출하량은 10% 줄었지만, 선두 수성에는 성공했다.

카날리스 측은 삼성전자는 유럽의 친환경 설계 규제에 따라 보급형 ‘갤럭시 A06’ 모델을 출시하지 못한 것이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애플은 2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4% 줄어든 69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3위는 중국 샤오미가 차지했다. 출하량은 총 540만 대로 19%의 점유율로 집계됐다. 4위에는 5% 점유율을 기록한 모토롤라가, 5위는 3% 점유율을 보인 아너가 차지했다.

카날리스 측은 “유럽은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지역이며, 소비자 심리와 경제 전망 제약이 수요를 억누르고 있다”며 “저가 기기 교체 수요와 성숙 단계에 접어든 인공지능(AI)이 소비자 관심을 끌면서 2026년부터 성장세가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