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 금감원장 이복현 서울 중구서 법률사무소 개업, 변호사로 법조계 복귀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08-26 19:1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서울 중구서 법률사무소 개업, 변호사로 법조계 복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6월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변호사로 법조계에 복귀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전 원장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 신아빌딩에 '이복현 법률사무소' 개소를 위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올해 6월에는 원장 임기를 마치고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 재개업을 신고한 바 있다.

이 전 원장은 금감원 역사상 첫 검찰 출신 원장이었다.

서울 경문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32기로 수료한 뒤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팀 파견,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 경제범죄형사부장, 대전지검 형사3부장 등을 맡았다.

그 외에도 현대차그룹과 한화그룹 비자금 사건, 삼성그룹 승계 문제 등을 수사했다.

1972년 생으로 역대 최연소 금감원장이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