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보험업권 상생기금 300억 조성해 무상보험 가입 추진, 사회안전망 기능 수행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8-26 17:1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상생 보험상품 활성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보험업권 상생기금 300억 조성해 무상보험 가입 추진, 사회안전망 기능 수행
▲ 금융위원회가 보험업권에서 상생 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식엔 주요 보험사 8개와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상생 보험상품을 무상으로 공급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자 마련됐다.

보험업권에서는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상생상품을 3년 동안 운영하며 여기에 활용할 상생기금 300억 원(생보 150억 원, 손보 150억 원)을 조성한다.
 
이번 상생상품은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추진한다.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지자체 재원을 일부 사용(전체 사업재원 가운데 최대 90%는 상생기금이 지원)하며 지자체는 지역 경제상황 및 특성 등을 고려하여 상생상품을 제안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보험업권 상생상품으로는 소상공인 민생 회복, 저출산 극복 등에 보험이 효과적으로 지원 가능한 6개 상품 등을 선정했다.

상품에는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다자녀 안심보험 등이 포함됐으며 보험업계는 신규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상품 리스트와 보장대상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과 ‘보험업권 상생사업’을 브랜드화해 후속 상생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보험업권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며 도움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