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보험업권 상생기금 300억 조성해 무상보험 가입 추진, 사회안전망 기능 수행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상생 보험상품 활성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보험업권 상생기금 300억 조성해 무상보험 가입 추진, 사회안전망 기능 수행
▲ 금융위원회가 보험업권에서 상생 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식엔 주요 보험사 8개와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상생 보험상품을 무상으로 공급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자 마련됐다.

보험업권에서는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상생상품을 3년 동안 운영하며 여기에 활용할 상생기금 300억 원(생보 150억 원, 손보 150억 원)을 조성한다.
 
이번 상생상품은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추진한다.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지자체 재원을 일부 사용(전체 사업재원 가운데 최대 90%는 상생기금이 지원)하며 지자체는 지역 경제상황 및 특성 등을 고려하여 상생상품을 제안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보험업권 상생상품으로는 소상공인 민생 회복, 저출산 극복 등에 보험이 효과적으로 지원 가능한 6개 상품 등을 선정했다.

상품에는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다자녀 안심보험 등이 포함됐으며 보험업계는 신규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상품 리스트와 보장대상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과 ‘보험업권 상생사업’을 브랜드화해 후속 상생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보험업권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며 도움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