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땡겨요' 관련 루머 법적 대응 예고, "특정 지역 한정 쿠폰 제공 안 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8-26 13: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와 관련된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허위사실 유포자에게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신한은행은 26일 입장문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된 ‘성남시 집중 쿠폰 살포’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련 루머 법적 대응 예고, "특정 지역 한정 쿠폰 제공 안 해"
▲ 신한은행이 '땡겨요'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신한은행>

이어 “이번 근거 없는 풍문은 신한금융그룹 및 소속 임직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작성자 및 최초 유포자에 대해서는 사이버 수사대 의뢰, 민·형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신한은행이 성남시에 땡겨요 쿠폰을 집중 제공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특정 지역 한정 쿠폰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며 “성남시와 지역화폐를 발행한 내역도 없다”고 설명했다.

땡겨요의 적자 구조에 대한 주장에는 “땡겨요는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공공 플랫폼”이라며 “매출 확대에 따라 거래기반이 커지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직원들에게 땡겨요 이용을 강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강제로 지시한 사례가 없다”며 “직원 사용은 자발적이고 가입자 증가는 일반 이용자가 확대된 결과”라고 말했다.

땡겨요 이용자 수는 2025년 1~7월 172만 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93% 늘었다.

마지막으로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소상공인 상생과 공공적 가치 실현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