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건설, '형식 아닌 실천'으로 전사적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8-26 12:2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건설이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KCC건설은 22일 전국 모든 현장에서 ‘중대재해 ZERO를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선포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CC건설, '형식 아닌 실천'으로 전사적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 KCC건설이 22일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ZERO를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 KCC건설 >

이번 캠페인은 2025년 KCC건설이 내세운 안전보건 목표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이다. 

KCC건설은 '중대재해 예방 5대 집중관리 위험요인(떨어짐, 맞음, 부딪힘, 끼임, 감전)'과 '3대 관리사항(개구부 발생 근절, 이동통로 확보 철저, 중량물 취급 안전수칙 준수)'을 이번 캠페인의 핵심으로 삼아 이를 모든 직원과 근로자에게 철저히 교육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선포식은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선포식에서 낭독된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불안전한 상태를 즉시 제거한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중대재해를 근절한다’는 네 가지 실천 항목이 포함됐다.

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속적 점검과 피드백을 이어가며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본사 직원들의 현장 참여가 병행된다. 

각 현장에 본사 직원들이 배치돼 △안전조회 및 TBM 참여 △현장 순찰 동행 △안전교육 체험 등 다양한 실무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사와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안전 관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위험 작업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본사 유관 부서와의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5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캠페인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현장과 본사가 함께 협력해 반드시 ‘중대재해 ZERO’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